갈때마다 맛있었던 초량동 카페 현지 맛집~!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메뉴도 잘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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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날
맛집 먹스타 추천맛집
🐷
쁘띠리본맛집 부산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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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이사온뒤로 진짜 자주갔던 부산
내 기준 맛있었던 곳들 🙋♀️
부산맛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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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하마만게츠
일본라멘을 안좋아하는 내가 홀딱 반한 곳.
교자도 맛있고 면발이 진짜 탱글탱글
길고 긴 웨이팅을 감수할만함
딤타오
점점 통실함이 사라지는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해운대쪽 호텔에 숙박을 한다면
배달음식으로 이만한게 없음 !
(무엇보다 뚜뚜도 너무 잘 먹음 👶)
해목
부산갈때마다 들르는 곳
장어덮밥도 맛있지만
난 모찌리도후때문에 간다
50개도 먹을 수 있음 🩷
개인적으로 장어덮밥은 마루심 쪽이지만
여기도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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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송초밥 🍣
깔끔한 구성의 초밥집
우리 부부처럼 위대한 대식가라면
양이 다소 아쉬울 수 있음.
버거인뉴욕
꽤 괜찮은 수제버거집 🍔
미포집
반찬도 깔끔하고 솥밥도 맛있는 곳.
어르신들이 좋아할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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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갈비
진심 우리가족 단골집
꼭 평일 런치코스로 먹을 것
(본관말고 신관으로 갈것)
신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식사메뉴가 있는데
(묵은지 김치찌개/소고기 고추장볶음)
요게 진심 밥도둑 🤤
팔레드신
여기도 단골집
해물누룽지탕도 맛있고
소홍주 칠리새우는 시그니처
짬뽕/짜장면도 맛있음
반찬으로 나오는 피클/땅콩/짜사이도
서울 팔레드신은 별도로 돈을 받는데
부산 팔레드신은 무한제공...
부산인심 참 좋네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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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명
글이 너무 많아서 기대를 안했는데
생각보다 맛있고 마지막에 볶아먹는 밥이
진짜 별미여서 두번이나 갔던 곳
탐복
전복소스에 비벼먹는 솥밥이
진짜 완전 내 스타일.....🫶
(아가들도 먹을게 많은 곳)
엄용백돼지국밥
이웃님들이 극찬해서 갔던 곳
그러나 나는 돼지국밥을 못먹어서
쏠티맨만 먹었는데 깔끔하다고 함.
(맛표현 거창하게 안하는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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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비당
깔끔한 단호박 빙수를 맛볼수 있는 뷰맛집.
조선호텔베이커리 🍞
뚜뚜의 입맛을 높여놓은 생식빵
모든 재료를 일본에서 공수해온대나
진짜 완전 야들야들 보들보들
오전 10시에 가면 다팔리고 없음
옵스베이커리
다들 학원전을 사지만
여긴 땅콩크림빵이 진리임
(파는 지점이 따로있음)
비슷하게 생긴 크림버터빵이 있는데
절대 네버 그게 아님🙅♀️
반드시 "땅콩크림빵"
딸기시즌엔 프레지에 에큠 케이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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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복국
시원하게 한끼 먹기 좋음
난 지리파인데 매운탕이 맛나더라
기와집대구탕
대구가 완전 생물임 진짜 싱싱함
살이 굉장히 흐들흐들함
쏠티맨은 여길 좋아했고
속시원한대구탕
날치알 계란말이가 있고
대구살이 좀 더 단단함
나는 여기를 더 좋아함
풍원장미역국정찬
무슨 미역국을 돈주고 사먹나 했는데
반찬구성도 괜찮고
가자미 미역국의 깊은맛에 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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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꽤 괜찮은 카페
(겨울에 가면 진짜 운치있다)
다리집
쌀떡파들이 좋아하는 다리집
난 이젠 떡을 잘 먹지 못하지만
(먹기만 하면 체함)
쏠티맨이 넘 좋아함
파크하얏트 (다이닝룸)
런치코스가 나름 합리적인 곳
기분내고 싶으면 고고씽
(스테이크 맛이 가끔 복불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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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암소갈비
갈때마다 불친절해서 기분이 별로지만
(뭔가 늘 혼나는 느낌ㅋㅋㅋ)
라스트에 먹는 감자사리가 아주 별미지 🤤
뚱보네
가리비구이에 복분자..말해 뭐해 🥹
칠암사계
기장에 위치한 대형 빵집인데
빵이 생각보다 괜찮음
ㅡ
그리고 하.이.라.이.트는 08.09.10 ✨️
부산에 사는 이웃동생이 알려준
"찐 맛집 정보"
이거 진심....특급 정보임 🥹
진짜 올릴까말까 고민하다 올림.
진짜 고급 정보니께 잘 간직하소서 🫶
🪵 적산가옥을 개조한 부산 카페 [초량1941]🥛
고즈넉하고 분위기 좋았던 초량1941🏡
수제 우유 맛집으로 다양한 맛의 우유 메뉴들이 있어요
별관과 야외 자리까지 꽤 넓고, 산복도로에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도 🚗
🌹초량1941
▫️부산 동구 망양로 533-5
▫️매일 10:30 - 18:00
주택개조카페 부산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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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어느 오후..요즘 참 하늘이
이쁘다~~~하는데.. 칙칙하니
회사동생과 남남 둘이 드라이브 🚗
🤣😅🤣😅🤣😅🤣😅🤣😅🤣😅
차 차쟁이 EV9 이봉구
초량우유 남남 남2 남둘
카페데이트 칙칙하다 너무칙칙하다
아저씨둘이서 뷰도찍고 파르페도찍는다 ㅎ
고즈넉.. .
사계절내내 예쁠것 같은 🌿
너무 멋있었던 공간에서
분좋카 우유카페 커피바닐라우유 부산카페
적산가옥을 개조한 우유카페~
식이요법중인 나를위한 센쑤있는 조식은 금수복국(너무 맛있어서 그릇째 드링킹)
벌레님이 부산가니까 모모스커피 가보라고 했는데 희정이가 뙇 데려감.이세 머선일이야😉 대만족. 인테리어도 커피맛도 심지어 테이크아웃잔도 나무랄데 없었음.
적산가옥을 리모델링한 초량은 완전 산꼭대기에 있지만 한번쯤 가볼만한곳. 디저트 먹지못해 아쉽;;ㅋ
영도 흰여울문화마을 너무 예쁘고 아기자기했는데 일찍 문을 닫는 곳이 많아서 아쉬웠;; 날씨 화창한 날 다시한번 가보고싶었다.
금수복국 모모스커피 흰여울문화마을 부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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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태풍을 뚫고 간 곳,
초량 1941!
산복도로 위로 올라간 초량동에 있는 카페,
일제강점기 때 지어진 건물이라고 한다.
어떤 일본인이 조선을 수탈하면서 살았을지 모르겠다는 마음에 이런 곳에 가면 신기하고 예쁘지만 온전히 마음이 편하지 않다.
그래도 옛집 모습을 잘 살려, 새로 한 인테리어도 그 감각에 뒤쳐지지 않게 해놓았다.
가장 압권은 스피커였는데, 요즘 노래가 마치 모던보이 시절 노래처럼 들리는 마법이랄까. 귀가 하나도 안 아프고 공간을 감싸는 소리가, 스피커 너무 탐나더라.(다섯 번째 사진이 스피커)
부산 산복도로 초량동 적산가옥
여름메뉴 가득, 🌿
오늘도 10:30 오픈하였습니다. 살펴오세요.
커스터드푸딩 , 과일산도, 타마고산도 매일 한정수량으로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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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초량
메론소다 커피젤리 그라니따
커스터드푸딩
메론소다 시작합니다. 🍈
메론소다
여름시즌 썸머코코넛우유
커피젤리
주말에 커피 한 잔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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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엔, 처마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이 있는, 혹은 삐걱거리는 마루의 박자에 맞추어 걸을 수 있는, 혹은 친구와 이야기 나누며 마냥 미소 지어도 여유로운, 혹은 커피 한 잔의 향과 맛을 온전히 가늠하게 되는 아지트 같은, 혹은 그 무엇 없이도 그 누구 없이도 ... 마냥 넉넉할 수 있는 카페에 갈래요? 친구의 어깨처럼 카페 의자에 편안히 기대고 싶은 오늘입니다.
셀로스터스강화
Kitte
강냉이소쿠리
P.34
스컹크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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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145 카페145 내계절 리얼북스 주말 카페 주말카페 주말여행 주말나들이 카페추천
외유 첫날은 해탈, 둘째 날은 속세로의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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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뉴, 올드, 올드, 올드 앤 뉴 다니며 내린 결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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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계획의 기쁨
-오래된 동네들의 공통점은 언덕, 그리고 최소한의 공간으로 최대효과
-지역 주민과의 교감의 중요성과 장소의 발견 우유의재발견
- 전기차의쾌적함
- 짧고굵은여행의요건
-카카오맵의 가치
-거의 백발이라 노인취급 당함. 염색할 타이밍.^^
언덕 위 적산가옥을 개조한 감성 가득한 카페
이색적인 분위기에서 색다른 디저트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초량1941 🍃
📍부산시 동구 망양로 533-5
📍부산역에서 택시로 기본요금
📍매일 10:30-18:00 ( 참고!)
📍달달한 우유 음료와 및 디저트 판매
📍모든 메뉴 포장가능
부산카페 부산여행 부산동구 초량카페 과일산도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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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정으로 만들어지고 있어요 🧑🏻🍳
덥지만 즐거운 여름 되세요.
오늘도 10:30 오픈합니다.
말차푸딩 커스터드푸딩
타마고산도 과일산도 커피젤리 레몬그라니따 메론소다 썸머코코넛우유
여기, 조카들 꼬마때 데리고 왔었는데 키가 훌쩍 커서 다시 데리고 와보니... 시간 참 빠르다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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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이제나이가 부산여행 드로잉엣홈데일리